콩찌암 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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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찌암 2013.07.23

SOMA 3 1302
콩찌암 두가지색의 강은 우기로 인해 물이 잔뜩 불었습니다.
3 Comments
이싸라 2013.07.26 00:43  
두가지 색이라고 하니 너무 거창한 것 같네요...
메콩강의 황토색과 문 강의 진녹색...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저그랬습니다...

차라리 나콘싸완의 두가지색의 강이 보기 좋지 않나요? 555
SOMA 2013.07.26 01:49  
높은 산만 산이라 할 수 없고 , 깊은 강만 강이라 할 수 없죠. 두가지 색이 난다고 이 지역 사람들이 애착을 가지고 붙인 이름이니 그냥 그리 따라부를뿐 입니다. 투컬러 리버라 해서 투컬러를 확인못해서 안타깝다 생각하지 않고 이름에 부합하지도 않는다 생각지도 않습니다. 콩찌암에 들러 지역의 정취를 즐긴것으로도 개인적으로는 좋았습니다. 물이 불어 나무들이 잠긴채 도도히 흐르는 모습도 이 강의 한 모습입니다.
이싸라 2013.07.26 13:27  
말씀처럼 개인적이 것이고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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