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 쌈 러이욧 - 추가 클래식s 태국 26 4580 2013.05.12 17:49 다른 여행기에도 있지만 중간 중간에 이런 표지판이 있습니다. 국립공원 관리사무실 들린김에 찍은 사진입니다. 여기부터 방푸 마을까지는 한 20분 거리인거 같네요. 새는 중간에 많이 보실수 있습니다. 도로 상태는 이렇습니다. 국립공원 들어와서 부터는 차도 별로 없어서 달리기 좋습니다. 오른쪽 건물이 식당입니다. 그리고 해변에서 찍은건데 2시방향이 프라나콘 케이브 쪽입니다. 오전에는 저 보트 타고 섬으로 박쥐동굴 보러 건너가는 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