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을 달린다...빠이 생활일기
작년엔 그냥 쉬는 시간 이었는데...
올해엔 요양 이네요..^^:
시간이 조금 걸릴거 같아서...집을 하나 얻었답니다.1년 동안..
작년엔 방이 하나라 오시는 분들 잠자리도 제공 못해 드렸는데..
올해엔 방이 남아도 너~무 많내요
어쩌다 보니 방이 많네요 ㅎㅎ
작년과 마찬가지로 이용하시는 룰은 같답니다.
본인이 사용한 자리.주방은 청소해 놓고 가시고..
자유롭게 주인 없어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와이파이 비번은 주방.거길 입구에 있고요...
항상 사용하신 자리 주변은 정리해 놓고 가시고..
김치.반찬등은 냉장고에..커피는 주방 입구 식탁에 잇답니다
확 트인 공간..이쁜 정원..야외 주방. 이쁜 방들...
타운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 랍니다.
지금은 커피.라면에 김치 정도 대접 가능 하네요
와이파이도 가능 해서 시간 때우실수 있을듯 합니다..
위치는...빠이 병원 방향으로 300미터 오시다 보면 우측에 사원이 하나 있답니다
사원 방향으로 사원 담을 따라 우측으로 오세요.
그러다 보면 이층집이 하나 보여요...
세븐 일레븐에 가시면 오리엔탈 라면[한국라면비슷] 12밧에 팔아요.
그럼 김치 한접시 대접해 드릴게요 ㅎㅎ
작년 처럼 삼겹살 파티는 좀 기다려 주세요.
길 모르시면 카톡 주시고요...카톡 www3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