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식물이 가득한 집에서 살 수 있으면 참 좋겠어요.
식물에 물주면서 마음도 같이 정화될 것 같은 그런 느낌.
인형 같은 소녀 옆 동물들은 고양이인지 강아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마당있는 집에서 사는 것이 저와 도로시의 로망인데.ㅠㅠ
이쁜 사진 고맙습니다, SOMA님!!
감사합니다. 사진이 작아서 그런지 고양이들이 모두 노란 점 처럼 보이네요 .. ㅎㅎ 사실 저는 큰 사진으로 혼자 보고 있습니다.
참 예쁜집이에요. 물론 시각적으로 저보다 더 잘꾸며진 곳들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주인의 마음이 많이 느껴지는 곳 이었던듯 합니다.
조그만 아이가 동물들과 자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