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hon Ratchasima라고 하며 이산지방에서 가장 큰 도시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파놈룽과 피마이를 가기 위해 이틀간 머물렀는데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시내를 돌아보고 호텔로 돌아오던 길에 한 무리의 쥐떼를 보고 기절초풍해서 비명지르고..ㅋㅋㅋ
길도 어둡고 바로 옆에서 1개 소대의 쥐무리들 봤으니...@@
전 쥐가 제일 싫습니다.ㅠ.ㅠ 지나가던 사람들 다 쳐다보고....등치값도 못하지만 전 다른건 다 괜찮은데 쥐는 싫습니다..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