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사랑하지 않겠는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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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사랑하지 않겠는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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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0

루와(ลัวะ) 족의 아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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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0

루와(ลัวะ) 족의 아이들과 함께

4 Comments
공심채 2013.02.24 01:27  
그러게요.. 어찌..
SOMA 2013.02.25 23:48  
^___^ 네 ..  서울에 살던 사림인 제가 어떻게 태국에가서 살게되었고, 또 어떻게 난의 산꼭대기 시골 마을까지 가서 이들을 만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 , 너무나도 귀하고 소중한 만남인듯합니다.
동쪽마녀 2013.02.25 23:30  
아이들은 다 이쁩니다.
분명히 구분되는 또랑한 흰자와 까만눈동자를 한 아이들의 눈이란 참.^^
저도 그런 때가 있었을텐데 말이예요.
SOMA 2013.02.25 23:45  
어른이 되어서도 아름답게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번 사진에는 없지만 아마도 전이나 다음사진에 는 있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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