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을 달린다..어느 이름모를 작은 동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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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달린다..어느 이름모를 작은 동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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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와 국경을 맞이한 이름도 모르는 작은 동네..
 
요즘에 와서 이곳이 생각이 가끔 납니다.
 
지치고 지친 상태에서 만난 꿈같은 숙소...
 
내게 너무 과분했던 잠자리 였던거 같네요..
 
주인의 손길이 구석 구석 베여있던 숙소..400밧 주었던 기억이...
 
어찌 이런 외진곳에 이처럼 이쁜 숙소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볼거없는 마을에서 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틀이나 있었다는...
 
허접한 여행 사진들은..카카오 스토리에 있답니다.. 카톡 www3387
 
 
5 Comments
판공초 2013.02.17 01:02  
와~ 정말 좋아보이는 숙소네요. 어느 동네의 어느 숙소인지 제발좀 알려주세요~~~ 다음에 태국갈 때 꼭 가보고 싶네요!
포맨 2013.02.17 10:19  
태극기 바로걸라고 한말씀 해주시지...
K. Sunny 2013.02.20 19:54  
전 눈치도 못 챘네요.. 에긍~~~
진가 2013.02.17 13:24  
그렇잔아도 그것때문에 기다렸는데...사람이 안와서..^^::
다음번에 다시 들리면 꼭 제대로 걸어 놓고 오겠습니다..^^*
포맨 2013.02.20 21:27  
괜찮아유...~ 뭐...주인장없어도 포맨이 새거하나 들고가서 덮어놓고 오믄 되니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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