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클라부리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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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클라부리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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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khlaburi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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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khlaburi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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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People Village at Jedi Phuthakhaya

Sangkhlaburi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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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Kid with SaphanMai

Sangkhlaburi 2013

9 Comments
동쪽마녀 2013.01.30 01:22  
앗, 쌍클라부리!!
제가 태국에서 가고 싶은 곳들 꼽을 때 늘 1등 하는 곳입니다.
깐짜나부리에서 버스 갈아타고도 또 한참 들어가야 하는 곳이라서
눈물 머금고 포기한 곳.
저는 좋은데 도로시가 너무 심심해할까봐 또 눈물 머금고 포기한 곳.
사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SOMA님.
첫 번째, 두 번째 사진은 정말이지 좋아도 너~~무 좋아서 한숨이.
SOMA 2013.01.30 01:59  
머칫에서도 하루 세번 간다고 합니다. 후회가 없는곳입니다. 사진을 좋아해주시니 저도  감사합니다
탈릉 2013.01.30 16:32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
우리들의 희망이죠.
SOMA 2013.01.30 23:11  
개인적으로는 버마인들 , 태국인들 , 먼족들, 카렌족들이 우따마스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서로 평화롭게 살아가는 모습이 마치 인류의 희망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무지렁이 2013.01.30 21:18  
거기서는 쌍카부리 라고 부르는것 같던데요.
수몰된 사원으로 배를 타고 가서 불공을 드리더군요.
사진 멋지네요.
SOMA 2013.01.30 23:10  
맞습니다. 쌍카부리가 쌍클라부리죠.. 우리나라에서는 음절상 발음을 하나하나 발음해주느라 쌍클라로 하지만, 사실 태국원어로 발음할때는 클라 부분이 매우 빠르기때문에 쌍카부리처럼 들리게 됩니다.
깔깔마녀 2013.01.31 12:03  
쌍클라부리 이번에 가보려고 기를 쓰다..  시간이 안되어서 그만 두었어요.
깐짜까지 가면서 쌍클라부리를 못간다니 많이 아쉬웠는데 사진으로 보니..
또 아쉬워지네요.. ㅠ

근데.. 첫번째 사진이요..
위 아래를 잘 못보고는 ...  (아래가 위.. )
엥??? 엉덩이를 드러내고 사진을 다 찍네.. 했네요..
(머리가 꼭 엉댕이 같이 보여요.. )
SOMA 2013.01.31 16:10  
사진이 사실 보기에 좀 작습니다. 제가 블로그용으로 자르다보니 좀 작아서 보기 힘든점도 있습니다.^^;
깔깔마녀 2013.01.31 18:30  
사진이 작지않아요.. ^^
색감도 멋지고 구도도 좋고.. 멋진 사진이구나..
감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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