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땅콩 태국 일주기
돼지족발덮밥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간 곳은 국립박물관이었다..
"국립"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낙후 된 시설에...당황했다는...ㅡㅡ;;
입장료 40B을 내고 들어갔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왓프랏깨우 입장료에 박물관도 포함되어 있다 하더군...
다른분들도 혹시라도 왕궁 투어 계획하실때!!! 절대 주의하시길-_-;;
왕궁과 국립박물관과 두씻정원은....다 하나의 티켓으로 해결됩니다-_-;;
(※ http://www.cyworld.com/koro 에 오시면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국립"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낙후 된 시설에...당황했다는...ㅡㅡ;;
입장료 40B을 내고 들어갔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왓프랏깨우 입장료에 박물관도 포함되어 있다 하더군...
다른분들도 혹시라도 왕궁 투어 계획하실때!!! 절대 주의하시길-_-;;
왕궁과 국립박물관과 두씻정원은....다 하나의 티켓으로 해결됩니다-_-;;
(※ http://www.cyworld.com/koro 에 오시면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