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꼬 수린, 천국에서의 나날들...
무 꼬 수린으로 가는 입구...
이때부터 가슴이 콩닥콩닥거리죠~ ^^*
마이응암 앞 바다... 이보다 더 좋은 해변이 있을까요???
텐트촌... 보이시나요??? 몇 발자욱만 가면 바다랍니다~ ㅎㅎ
샤워장, 세면장, 화장실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요~
무 꼬 쑤린 생활비... 혼자 오는 분은 180밧짜리 텐트도 있답니다...
아무리 흥청망청 써도 하루 1000밧 쓰기 힘들어요... ^^;;;
스노클링 투어는 하루 에 2번, 총 4번 있답니다...
그러므로 최소한 2박 이상,
적어도 3박은 해야 무 꼬 쑤린을 제대로 즐길 수 있어요~
푸짐한 덮밥... 무 꼬 쑤린에서는 뭐든지 맛나다지요~ ㅎㅎ
이렇게 찹쌀밥과 닭튀김과 쏨땀도 있어요...
늦게 가면 다 팔리고 없답니다~ ^^*
드뎌 스노클링 나가는 길...
바다 물빛이 쥑입니데이~ ㅋㅋ
보이시죠??? 꼬맹이들도 스노클링 하는 거...
스노클링~ 어렵지 않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