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을 달린다 방콕에서 팻차부리
뜨랏에서 메모리 카드을 잃어버렸네요..
뜨랏 입구 사진 까지는 있는데...꼬창부터 파타야 사진이...ㅠㅠ
다음 기회에 다시 한번 가야 할듯...
라용 근처 도시인 phe...안쪽 해변이 의외로 숙박비가 비싸더군요.
게스트 하우스가 1200밧...조용하고 한가한 해변 가족단위의 여행객이 많은듯 합니다..
phe 부터 팻차부리 까지는 바닷가을 따라 달려 보았습니다.
사뭇사콘 지역의 반딧불 보는 곳에서도 숙박비 문제로 그냥 패스 ^^::
팻차부리 에서 그 밑으로의 지역은 1월달에...
다시 깐차나부리,아유타야 거쳐서 북쪽으로 이동할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