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퍼콩찌암"의 "파땜국립공원"을 다녀오셨군요...
위에 파땜이라는 적혀 있는 곳이 태국에서 가장 동쪽이고 태국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뜬다는 곳으로
해돋이로 유명한 곳이라고 태국인들에게 들었습니다...
5번째 사진은 메콩강과 문강이 합류하는 곳인데, 합류하는 곳을 보면 물색갈이 황토와 진녹색입니다...
2가지 색갈이라고 안내판도 세워져 있습니다...
청멕보도 도착하기 전에 "씨린혼땜"이 있는데 2장은 땜에서 찍으신 것 같습니다...
맨아래 사진은 청멕보더의 건물 같고요...
파땜국립공원을 가는 대중 교통편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토바이를 타고 여행하시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