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신은 꼬내기님도 안녕하세요!
저 원래 제가 찍은 사진으로 핸폰 메인 이런거 안해놓는데
첫번째 사진은 그 액자느낌이 좋아서 메인으로 설정을 ㅋㅋㅋㅋ
스스로 뻔뻔스럽다 생각하면서도 보면 볼수록 좋아지고 있습니다 ㅎㅎㅎ
저는 빠이에서 나오면서 로컬버스 타고 갔던거 같아요.
1년전인데도 기억이 왠지 가물가물하네요...다음에 다시 갑시다 +ㅁ+
제가 찍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그 위치랑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서 사실은- 저도 사진 올리기 전에 검색했어요;
매홍손이 맞는지 안맞는지 기억이 안나서 매홍손, 활주로...라는 검색어로 ㅋㅋㅋㅋ
저 요즘 태국병이 도지고 있습니다. 때가 된거 같아요. 세상은 넓고 갈곳은 많은데 왜 매번 갔던 곳에 다시 가고 싶어질까요 ;ㅂ;
말씀하신 그 두 곳의 황량한 풍경을 보고 싶습니다. 전 요즘 마음이 황폐한것 같아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