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량특집> 지옥의 아이들 코스프레
태국 아이들 다음에 저도 창으로 찌르는 시늉을 하며 기념사진 하나 찍었는데 솥에 눕혀있는 것이 마네킹인줄 알았더니 창끝에 살짝 찔리니까 움찔 움직여서 화들짝 놀랬습니다.
사람이 분장하고 누워있던 것이더군요.
6 Comments
장화신은꼬내기
2012.07.28 23:27
식인종이 사람을 삶아 머그으려고
근데 스타킹은 왜 뒤집어쓰고ㅋㅋ
욱겨요 ^^
솥에 들어앉은 분 병만아자씨 닮았어요
근데 스타킹은 왜 뒤집어쓰고ㅋㅋ
욱겨요 ^^
솥에 들어앉은 분 병만아자씨 닮았어요
마분콩
2012.07.30 13:06
스타킹 뒤집어 쓴 부분은 사람이 아니고 양파입니다.
포맨
2012.07.30 10:07
지옥불 가마솥위에 있는 사람...머리에 쓰고 있는게 스타킹인가요....?
허구많은 소품중에 하필...
강도귀신인가요....
변태귀신인가요...
허구많은 소품중에 하필...
강도귀신인가요....
변태귀신인가요...
마분콩
2012.07.30 13:02
걸개그림 보시면 노란색 복장의 비디오 판독관이 열심히 판독하고 있군요. 강도귀신인지 변태귀신인지 세밀한 판정이 내려졌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단, 염라대왕이 멋대로 판정번복을 하는 일도 있었다고하니...
세일러
2012.07.30 10:39
앙마는 너무 잘생긴 것 아닌가요...?
마분콩
2012.07.30 13:10
얼굴만 잘 생긴 것이 아니고 창 쥐고 찌르는 것도 어찌나 젠틀하게 가르쳐 주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