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보트로 귀환하라...(꼬 따오) 카루소 태국 0 1076 2004.03.28 20:04 Danny샘의 명령으로 우리들은 무사히 보트로 귀환했다. 마음씨 착한 보트캡틴(선장)의 배려로 신혼부부중 신부가 직접 배를 몰면서 우리들은 선착장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