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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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잔다....

포맨 16 4065
 
 말 시키지 마라...
 
 
 
니가 짱이냐?
 
 
 
TMAX400
 
THAI LUXERY POMAN/ At Klongtoey 70rai
 
니가 개면 ...난 T.O.P야...
 
 
16 Comments
포맨 2012.07.10 19:39  
밑에  멍멍이 얘기가 나와서 그만...
렌즈에 너무 가까이붙었는데도...재밌어서 그만...
곰돌이 2012.07.10 20:46  
형....

형은  맘 편히  잘  주무세요~~

70rai    는 내가 지킬께요 ^^*
포맨 2012.07.12 09:04  
자세히보니 '횽아'가 아니었습니다.
'언뉘' 였습니다....-_-
kairtech 2012.07.10 20:50  
2번째사진
내 나와바리에서  자꾸 보지말자
마이 묵었자나?
포맨 2012.07.12 09:05  
뒤에 셀렉티브포커스되어 흐릿하게 보이는...

'삥뜯는' 행동대장 안보이십니까?...

너무 잔인해서 안찍음~
장화신은꼬내기 2012.07.11 00:10  
포맨님 안녕하세요?
두 개님의 눈 빛은 정말 느낌이 완전 반대네요
위에 님은 우수에 젖은 눈빛... 쫌 슬퍼보입니다 (제가 보긴엔--)

밑에 개님은 슬리퍼 짝짝이 물어와선 조타꼬 싱긋 웃는 표정
영업 활동이 부진하여 쇠주 한잔 후 단잠주무시고 나니 앞에 놓인 플라스틱 소쿠리 오픈 금고에
100불이 들어 있을 때 포맨님의 표정과 너무나 흡사할 듯...

일 하던 중에 사알짝 심심하여 태사랑 들어왔더니 모나코 농협 얘기에 빵 터져 ...
이젠 더이상 추락할 이미지도 없는 光女  잘 보고 갑니다 ^^;;
포맨 2012.07.12 09:07  
너무 긍정적으로 저 멍멍이들를 봐주시는거 아니십니까...

글고 어디사신다구요?...

자주다니시는 동선에 자리깔고 있을테니...100불 준비하삼...
^^
꿍n팍 2012.07.11 01:03  
드디어 태국 개에게 물린 사람 이야기 접했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

어떤분이 태국 개객끼들한테 물려서 곤욕을 치른 내용을 올리셨더라구요

ㅋㅋ 한편으론 걱정이되었지만
웃으면서 글을 읽었답니다

아~저도 이제 길거리 개들을 피해야겠네요

이때까지 막 만지고 이리와 쪼쪼쪼 해서 많이 만졌거든요

이제 겁이나네요 ㅋㅋ
포맨 2012.07.12 09:09  
귀여워하시기는 해도 모험은 아니되십니다...

길개들은 질병도 많이 있으니 자주 닦으시구요...
구리오돈 2012.07.11 14:21  
말 시키지 마라...
태국어로 말이랑 개랑 똑같이 "마"더라구요.
멘붕이 앞으로 몇달간은 지속 될 것 같습니다. OTL
포맨 2012.07.12 09:13  
포맨이 ...마...라고 말해도 콘타이들은 잘 못알아듣더군요.

마-, 마아~, 마?, 므아?  ...마!...열받아...(얌)마!

다각도로 발음해도요... 성조때문인것 같네요...
 
음절 하나짜리는 더 알아듣기 어렵나 봅니다.
구리오돈 2012.07.12 12:54  
우리나라 말도 "눈"이라고만 하면 하늘에서 내리는 것인지, 얼굴에 있는 것인지 헷깔리니까,
앞뒤 문맥으로 알아들을 수 있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엊그제 은행가서 통장 만들었는데, 직원이 저와 (개인적인)대화 하고 싶은데,
빨리 태국어 배워서 수다 떨자고 하더라고요.^^.
포맨 2012.07.13 10:50  
천국에 가셔서 멘붕이 오면 어떡합니까...
저는 배아파서 여행기는 안보니 활약상을 잘모릅니다...

저는 꽤 오래전에 파사타이를 한국에서 부리람출신 판야에게 배웠습니다.
근데어학연수(?)를 안가니 다 까먹어서 지금은 대화자체가 안됩니다...^^

가끔은 잘 안들리는게 편할때도 있더군요...
날자보더™ 2012.07.12 23:59  
'마'라고 하시니 저는 롯데자이언츠가 생각날 뿐이고요..

잘 지내시죠?
공주박양 2012.08.01 12:57  
Ha ha ha
Fun to me!
참새하루 2013.05.29 11:57  
웃는 사진 대박임돠 ㅎㅎㅎ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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