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일에 지쳐 힘들때 가서 멍때리고 싶은 곳....
10 Comments
뭉그적
2012.07.03 10:20
뭉그적거리기 조~~~쿤요.
구름 흘러 가는대로 뒹굴..뒹굴...ㅋ
구름 흘러 가는대로 뒹굴..뒹굴...ㅋ
말님
2012.07.03 10:52
일에 지쳐 힘들때 가서 멍때리고 싶은 곳.... 이 말이 끌리는데요 저도 ㅎㅎ
요술왕자
2012.07.03 18:01
이번에 찍으신건가요~
저도 제일 좋아하는 곳중 하나죠~
저도 제일 좋아하는 곳중 하나죠~
먼지
2012.07.03 20:47
예 왕자님~
졸리프록의 빵맛은 예전 같지 않더군요
빵맛이 변한 건지 입맛이 변한 건지..
분위기는 그대로여서 좋았구요^^
졸리프록의 빵맛은 예전 같지 않더군요
빵맛이 변한 건지 입맛이 변한 건지..
분위기는 그대로여서 좋았구요^^
핫산왕자
2012.07.03 21:46
제목과 사진이 자~알 어울닙니다^^*
아프로벨
2012.07.03 21:56
칸차나부리 인가 봐요~
팔자에 없는 일을 하나 벌려 놓았더니,,,제가 요즘 딱 그럽니다.
며칠 아무 생각없이 머언 산이나 보고 싶네요.
팔자에 없는 일을 하나 벌려 놓았더니,,,제가 요즘 딱 그럽니다.
며칠 아무 생각없이 머언 산이나 보고 싶네요.
케이토
2012.07.04 04:25
요즘 많이 생각나는 깐짜나부리...저기서 저녁노을보면서 힘냈었는데 ;ㅅ;...
먼지
2012.07.04 11:16
머언 산과 노을...다시 가고 싶어 지는 단어네요.
etranger
2012.07.05 11:00
방가로에서 쉬면서 아침 먹고 수영하고 저녁에 낚시하고........ 정말 좋은곳입니다.
태치
2012.07.06 11:09
윽.. 정말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