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여행(골든트라이앵글,치앙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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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라이~여행(골든트라이앵글,치앙쎈)

이끌리 12 3972
 
 
 치앙라이" 아케이드 그린버스 티켓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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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골든트라이앵글"표를 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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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버스 롯뚜 (롯뚜에서 요금 징수 당?했습니다. 5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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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차도 굴러다니는데 ...종착지는 치앙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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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렸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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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을 닦고 있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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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쎈 도착하니 빗줄기는 굵어지고~ 이곳에서 10분 정도 더 가야 골든트라이앵글"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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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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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귀연이끌리는 조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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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들 굽어살피고 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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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하다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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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를 보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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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니는 쪼매 기둘리라오~  곧 가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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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라이로 돌아가는 시간표 ....5시가 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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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척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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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로 걸어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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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썽태우를 타고 치앙쎈"으로 갑니다.(2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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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쎈" 시장구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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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라니까요 ~
 
치앙마이에서 키로 50밧인 망쿳
시골이라서 그른가 30밧에 팔고 있더라궁 ...망쿳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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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버스 타도 치앙라이 데려다 줄껄"  에어컨 바라면 아니되요~
 
버스뒤에 롯뚜 오롯이 서있답니다. 3시45분차 승차(45밧)
 
 
치앙라이 도착후 삼겹살로 마무리 하고 싶었죠
ㅜㅜ 문닫고 난리고
 
시간이 남으니 치앙라이 시장 구경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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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라이 두번째 하얀시계탑" 주변엔 재래시장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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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배기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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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남쁘릭도 보이는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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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면 다 맛있어보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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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ㅣ 끌리는 치앙라이 여행" 끝내고  ㅇ ㅣ렇게  떠나가지요~
 
 
 
 
 
자 보신분들 그렇게  나가시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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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쫓아다닐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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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로 돌아온 이끌리의 알흠다운 뒷태 감상하고 계십니다.
12 Comments
열혈쵸코 2012.05.12 19:19  
아.. 치앙마이로 돌아오셨네요. ^^
비오는 치앙쌘과 골든트라이앵글의 분위기는 또 색다르네요.
여유가 있으면 강을 보며 멍때릴수 있는 치앙쌘에서 1박하고 싶기도 하네요.
치앙쌘, 골든트라이앵글만 왕복해도 피곤한데.. 강철 체력이십니다. ^^
이끌리 2012.05.13 01:25  
치앙마이로 들어오니 ...집에 돌아왔다"라는 편안함이 생깁니다.
이곳이 너무 익숙해져버린건가요

떠날때가 되았쓰요
여행자는 떠나야 하는 숙명을 가지고 있으니....아흑

참~그곳 불상" 진짜  몸짱이던데요^^
palkms9805 2012.05.12 22:14  
이끌리님!! 넘잼나게 잘봤네요~비오는 치앙라이 운치있네요 아! 열혈초코님 반가워요 님에 여행기 하나도 빼지않고 다본것같아요 덕분에 대리만족하며 행복했어요ㅎㅎ^^
열혈쵸코 2012.05.13 00:54  
부끄부끄.. 부족한 이야기를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끌리 2012.05.13 01:38  
잼나게 읽어주시고 글도 남겨주셔서  고마운디요~

그리고 일타 공격에 쌍피하셨어요  호홍
동쪽마녀 2012.05.12 22:41  
치앙라이에서 치앙쌘은 가까운 모양이구먼요!
열혈쵸코님 댓글 보니 치앙쌘은 강변 도시인가 봅니다.
다음 여정은 라오스이신가요.^^

제 눈에도 이끌리님 하얀 크록스가 확 눈에 꽂히옵니다.
이끌리 2012.05.13 01:47  
치앙라이에서 한50분 걸린거 같습니다.
그린버스 롯뚜가 나중엔 마을버스로 변하더라구요
정차.승차하느라 시간을 잡긴 했지요


저 하얀크록스는 근6년을 함께 했습니다.
모양새가 꾸리"하지만  다방면에  애용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곰발바닥 신발로 교체할 예정인데..그때도 관심가져주세요^^

다음 여정은 라오스입니다.~ 라오스 오셔용
palkms9805 2012.05.13 23:55  
이끌리님!! 일타쌍피란말씀에 빵터졌네요 ㅎㅎ~적절한 표현이심ㅋㅋ 라오스 여행기도 기대할께요~무튼 부러운1인입니당~~
호루스 2012.05.15 11:41  
이번 여행은 비가 꽤 온 것 같네요.

사진 곳곳에 비의 흔적이 보여요. 습도가 높아 무덥지는 않았나요?

크록스 신발이 여행기에 몇 번씩 언급되는데, 이젠 자더 자꾸 신발에 눈길이 가네요^^
이끌리 2012.05.17 12:00  
비와 함께한 치앙라이였습니다.
이동할때와 잠잘때는 마구 쏟아지기도 했고
무덥지는 않았답니다.
 
이끌리의 존재감은 크록스 신발이로군요 ㅜㅜ

 ps: 호루스님의 댓글을 다는 순간이 치앙마이 첵아웃하는 즈음이네요 ^^*
꾸룽텝 2012.06.02 16:09  
캬....치앙라이.메싸이.에서 3년 살았었는데...

가본지가 4년 넘어 가네요^^
우노성민 2014.11.20 01:02  
치앙라이 사람사는 곳같이 활기차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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