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따오-방콕
4월30일 롬프라야표가 매진되어
어쩔수없이 Songserm joint ticket에서 700밧주고 오후 2시30분 출발 표를 구입했는데요.
배도 늦게 도착하고
보트가 느림보라 4시간정도 후에 춤폰에도착했답니다.
도착하니 저녁 6시경
방콕으로 출발하는버스는 7시30분이라
시간때우기용 발품 팔았는데요
노을이 정말이쁘더라고요
시간가는줄몰랐답니다ㅎㅎ
노을구경하고 버스를 타고 방콕에 도착하니
새벽 3시30분이더라구요
굉장히 길었지만
춤폰노을은 봤으니 후회는없네요ㅎㅎ
다만 다음엔 꼭 롬프라야를 타야겠단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