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캐년 이끌리 태국 10 2892 2012.04.25 21:17 이름도 거창한 빠이 캐년에 도착 했을 시기도 죽어라 퇴약볕이었습니다 넓지 않는 폭의 길을 걸어가기에 난 왜이렇게 중심이 흔들리는지요 발길이 떨어지지가 않네... 이끌리는 시작점에서 멈춰버리고 .....그길을 걸어간 신랑의 시선으로 빠이캐년을 즐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