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말경... 푸켓 빠통비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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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말경... 푸켓 빠통비치 풍경...

필리핀 7 3023
모래가 안 보일 정도로 해변에 가득한
비치췌어 비치췌어 비치웨어...
저녁 늦게 나가보면 이 의자들을 일일이 다 걷고....
아침 일찍 나가보면 다시 일일이 펴고 있는...
그러한 광경을 지켜보고 있다보면 문득,
우리의 인생이라는 것도... 
이처럼 부질없는 짓의 연속이 아닐까...
하는 느닷없는 생각에 허를 찔리게 된다지요...
 
 
 
7 Comments
다크대디 2012.03.11 14:08  
아... 작년 10월 생각 난다..... 또 가고 싶당...ㅠ.ㅠ
필리핀 2012.03.13 08:53  
가고 싶을 때 가세요...
안 가면 병납니다... ㅎㅎ
구리오돈 2012.03.12 10:38  
저는 바다를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해변의 사진만 있네요.
다음에는 바다사진도 좀...부탁드릴께요~~~
필리핀 2012.03.13 08:53  
바다는 꼬 쑤린 사진으로 대신...
거기보다 좋은 바다는 없거든요~ ^^;;;
남주 2012.03.12 16:51  
필리핀님 안녕하세요! 쑤린 도착한날 떠나시던 차 우연히 만났던 자매 여행자입니다...그때 알려주신 정보로 밥도 잘먹고 잘 지냈어요~저는 쑤린 나와서 푸켓으로 돌아왔을때 사람 너무 많고 모래사장이 안보이는 비치체어에 깜놀했는데ㅎ
필리핀 2012.03.13 08:52  
오~ 미녀 자매님이시군요... ^^*
꼬 쑤린에서는 잘 지내셨나요???
저는 벌써부터 그곳이 그리워지고 있답니다... ㅠㅠ
남주 2012.03.21 03:51  
미녀자매ㅋㅋㅋㅋ아익후ㅋㅋ 수린에서 너무 재밌게 잘지냈어요
저도 3주전으로 뿅하고 돌아가고 싶답니다ㅠㅠ 맨날 사진만 봐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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