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유적으로 유명한 도시 수코타이,아유타야,피마이,파놈룽 까지 네 곳 가봤는데요. 다들 타는듯이 덥습니다.
36도 까지 치솟더군요. 사람 새까매지는거 순간입니다. 그래도 건조하게 더운데라서 그늘 들어가면 바로 진정됩니다.
피마이는 마을 가운데 있어서 보긴 쉽습니다. 하지만 파놈룽이 더 조형물이 복잡하고 보기 좋습니다. 산위에 지어진 유적이라서 그런지 보존상태가 좋습니다. 다만 파놈룽은 찾아가는게 복잡합니다. 방콕-코랏-낭롱- 투어 파놈룽 이렇게 최소 3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피마이는 코랏-피마이라서 2단계만으로 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