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무꼬 수린 여행 (삼)
화장실도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고...
샤워시설도 좋더군요...^^
아침에 숯불에 구워먹는 빵도 좋고~!!
식당 한켠에는...
한국 책들도 몇권 비치되어 있었구요...^^
한적~하게 책읽긴 딱 좋은 곳이지요...ㅎ
10 Comments
구월동꽃미남
2011.12.14 15:50
아...사진 최대한 줄인건데...-.-;;; 다 안올라가는군요...아주 작게 줄일껄...ㅠ
귀차니즘때문에 다시 안올리는거...이해를...-.-;;; ㅋㅋㅋㅋㅋ
귀차니즘때문에 다시 안올리는거...이해를...-.-;;; ㅋㅋㅋㅋㅋ
필리핀
2011.12.14 22:08
오호~ 내가 가져다놓은 책이 아직도 있군요... ㅎㅎ
구월동꽃미남
2011.12.15 15:02
ㅎㅎ 한권한권 꺼내서 살펴보기만 했습니다...^^
필리핀님의 손길이 닿은걸 저도 만져봤다니...이런 인연이?? ㅎㅎ
필리핀님의 손길이 닿은걸 저도 만져봤다니...이런 인연이?? ㅎㅎ
재석아빠
2011.12.15 09:27
엄청 많이 보냈는데....
몆권이라니....ㅎㅎㅎ
몆권이라니....ㅎㅎㅎ
필리핀
2011.12.15 09:53
엄청 많이 보낸 건 청깟에 있어요... ㅠ.ㅠ
구월동꽃미남
2011.12.15 14:51
한국사람들은 대부분 마이응암으로 간다고 들었는데...
왜 청깟으로 책을 보내셨을까요?? ㅎㅎ
아쉽네요...^^
왜 청깟으로 책을 보내셨을까요?? ㅎㅎ
아쉽네요...^^
필리핀
2011.12.15 16:28
책을 가져갔을 때는
청깟만 열고
마이응암은 아직 문을 안 열었더랬죠...
옮겨놓는다고 했는데...
그게 몇 년 전 일인데...
아직도... ㅠ.ㅠ
청깟만 열고
마이응암은 아직 문을 안 열었더랬죠...
옮겨놓는다고 했는데...
그게 몇 년 전 일인데...
아직도... ㅠ.ㅠ
구월동꽃미남
2011.12.15 16:34
아...미리 알았더라면 제가라도 했을텐데요...ㅎ
아쉽네요...청깟도 들렸었는데...ㅎㅎ
아쉽네요...청깟도 들렸었는데...ㅎㅎ
Satprem
2011.12.15 20:15
2-3년 전에는 마이 응암에도 한글 책이 무척 많았는데, 지난 시즌 부터인가 외국어 책도 포함해 전체적으로 많은 책이 사라진 듯....
그래도 지난 4월에 보았던 한글 책은 거의 그대로 있네요.
그래도 지난 4월에 보았던 한글 책은 거의 그대로 있네요.
동남미
2017.12.21 00:55
예전막알려지기시작할때갔을땐..사람은별루없었지만프랑스인이그래도많았고..그래야3~4태국인.일본2명유럽인들1~2커플들이였는데..풍경은정말좋고태양은뜨거운데아무것도할수없었던인터넷등등..해먹사다낮잠자고원숭이가탠트밖음료한박스다뜯어먹고무거워어쩌지못할거란나의착각..정말할일없어심심했던기억이있네여..그래도좋았던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