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겨울에 한번
2011 여름에 한번 빠이에 방문했는데
내년에는 여름에 다시한번 갈것같네요
확실히 빠이는 여름에 가는게 제맛인듯합니다!
이번엔 카메라 귀찮아서 폰만 들고다녔는데
다음엔 꼭 카메라 챙겨야겠어요
아이폰이 좋다좋다해도 카메라만 못하네요~













저녁먹고 숙소로 돌아가다가 하늘을 봤는데 너무 예뻐서 정신없이 찍은 사진 ㅋ




바리스타카페. 이 집 쉐이크 정말 최고예요.
주인아저씨도 재밌고 친절하십니다 추천추천




쏨땀나암퍼.......아ㅠㅠ.....한국에서는 저 맛을 찾을수가....




망고 1kg에 10밧.... 1kg넘었는데도 그냥 가져가라고 4개나 챙겨주셨는데
한국에서는 비싸서 엄두도 못내죠^^;





이 사진을 찍은 후 몇일 뒤에 이 강은 범람합니다^^;
강 건너는 물론이고 브리즈오브빠이숙소도 발목까지 물이 차서
가구들 다 빼내는 작업을 하더라구요...
올해가 유난히 비가 많이 온건지.. 매해 원래 그러는지... 





오랜만에 사진 뒤적이니
빨리 빠이에 다시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