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의 라챠 노이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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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마지막주에 두번 정도 라챠노이 섬으로 다이빙을 다녀왓습니다. 라챠노이섬은 라챠야이에서 30분 정도 더 가면 나오는 작은 무인도 에여. 이곳도 조류가 약하며, 수심이 완만하여 초보자들또한 무난히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자랑합니다. 수면휴식시간에 배위에서 찍어본 라챠노이섬의 풍경 사진들 입니다. ^*^ 즐감 하시길...   Banana Bay에서 밑으로 좀더 내려가면 있는 곳. 정확한 베이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반대편으로 돌아가서 Marina Bay 반대편에 있는 작은 Bay.   사람들이 던져주는 식빵을 잘도 받아먹는 물고기들.. ^^   라챠노이는 우기에도 맑은 바닷물 색깔이 나오네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