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롭부리 여행기~
주말을 이용해서 롭부리 다녀왔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시골 마을이구요..
예전 아유타야 시대의 제 2수도였던곳..
아유타야 1대왕이 죽자 숙부가 2대 왕에 오르고 1대 왕의 아들은 쫓겨 나는데,
그 쫓겨난 곳이 바로 롭부리 입니다.
나중에 2대 왕이 죽자 왕계의 정통성을 주장하며 다시 왕권을 찬탈하기는 했지만..
아무튼 아유타야 왕조..
이전인 쑤코타이 왕조보다 왕계가 복잡합니다..
쑤코타이의 경우 200년동안 단일왕계의 9명의 왕을 배출했는데..
아유타야의 경우 계속 왕계가 바뀌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반란이나 혁명과 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던 시기이구요..
유적이 제대로 남아 있는 곳이 별루 엄어서 좀 그랬지만..
한적한 시골마을..
머 이런곳에서 하루 정도 지내고 싶은 분들에게는 적당할듯 합니다~
글고 근처 아유타야와 연계해서 여행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롭부리에서는 원숭이 조심하세요~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더군요.
오히려 사람들이 원숭이 피해 다닐정도입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시골 마을이구요..
예전 아유타야 시대의 제 2수도였던곳..
아유타야 1대왕이 죽자 숙부가 2대 왕에 오르고 1대 왕의 아들은 쫓겨 나는데,
그 쫓겨난 곳이 바로 롭부리 입니다.
나중에 2대 왕이 죽자 왕계의 정통성을 주장하며 다시 왕권을 찬탈하기는 했지만..
아무튼 아유타야 왕조..
이전인 쑤코타이 왕조보다 왕계가 복잡합니다..
쑤코타이의 경우 200년동안 단일왕계의 9명의 왕을 배출했는데..
아유타야의 경우 계속 왕계가 바뀌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반란이나 혁명과 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던 시기이구요..
유적이 제대로 남아 있는 곳이 별루 엄어서 좀 그랬지만..
한적한 시골마을..
머 이런곳에서 하루 정도 지내고 싶은 분들에게는 적당할듯 합니다~
글고 근처 아유타야와 연계해서 여행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롭부리에서는 원숭이 조심하세요~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더군요.
오히려 사람들이 원숭이 피해 다닐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