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에서 먹은 음식들... 2
꼬 따오 싸이리 비치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파랑고에서 먹은 스파게티...
왜 한국에서 먹는 스파게티는
면이 소화가 잘 안 될까???
꼬 따오 싸이리 비치에 있는
빙고 레스토랑에서 먹은
맛싸만 커리와 두부덮밥...
제가 하루 3끼를 두부로만 먹는 사람입니다요~ ^^;;;
꼬 따오 싸이리 비치에 있는 식당에서 먹은
150밧짜리 조식 뷔페...
보통 2~3차전까지 먹는데
이날은 1차전으로 끝냈다... ㅎㅎ
파랑고에서 먹은 스파게티 2...
내 생애의 3대 스파게티로 꼽을 만하다...
파랑고에서 먹은 파스타...
내 입맛에는 이 면이 더 맛있더라...
춤폰에서 방콕 가는 밤기차를 기다리다가
역 앞 쇼핑센터에 있는 MK수끼에서 먹은
오리고기와 모닝글로리...
맥주 안주로 오리고기 최고최고!!!
MK수끼에서 먹은 딤섬...
맛은 그저그랬다... ㅠ.ㅠ
MK수끼에서 마지막으로 먹은
국수와 완탕...
결국 수끼집에서 수끼는 안 먹었다... ^^;;;
후식으로 스웬센에서 아이스크림을...
살이 퐉퐉 찌는 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ㅠ.ㅠ
귀국길에 잠시 경유한 홍콩 공항에서 먹은
베지터블 누들...
왜 뱅기만 타면 국물 있는 음식이 먹고 싶은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