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4번도 장기로..
치앙마이, 빠이 언제 가봤더라.. 마지막이 5년전인가 6년전인가?
사무이, 꼬팡안, 꼬다오는 작년에 또 갔다왔고
쑤린도 6-7년은 된듯하고요..
꼬리뻬 아직 안가봤어요.. 한번 갔다와야하는데..
방콕이야 수도 없이 많이 갔으니.. 앙코르왓도 두번 갔다 왔으니.. ㅋㅋ
일년에 한번씩 앙코르왓도 가시는거세요.. 공사 들어간다고 한것 같은데.. 아직도 전체 보수 안들어 갔나보네요?
프놈펜 한번 간다는것이 한 5-6년 흘렀네요..
저도 태국으로 일년에 3번정도 가지만, 그중 한번을 제외하고는 단기간 주말에 떨렁갔다오는거라..
선배님처럼 여기 저기 다니지를 못하네요..
올 여름 휴가는 미주나 유럽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2월말에 나가면.. 연말에나 갈수 있겠네요..
빨리 나가고 싶습니다.. 띵동 띵동소리도 그립고.. 그래서 우리 사무실 앞에 편의점에 띵동 달아 줬어요..
그 직원 그만두면서 사장이 없애 버린듯 요즘은 소리가 안나네요..
필리핀 형님~! 지난 해...아니 지지난 해 쑤린에서 뵈었던 빡빡이 노영훈입니다~ 기억하시나 모르겠네요..^^;
올 해도 쑤린에 가서 뵐 수 있을까...생각했는데요, 쑤린에서 뵙고 라오스~베트남 여행 중 아기가 생긴 걸 알게 되었고
지금은 4.5개월 된 아기가 있답니다. 어서 아기가 커서 쑤린에 함께 가고픈데요...
아기 이름은? 저희도 쑤린은 너무나 사랑해서.... "수린"이라고 지어주었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