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어떤 바의 절묘한 간판
씨바~ 귀찮게하지 말라고!!
13 Comments
요술왕자
2010.11.11 14:11
본의 아니게 욕을 해서 죄송합니다. 간판만 읽었을 뿐인데... ㅠㅠ
순돌아빠
2010.11.11 14:30
ㅋㅋㅋ 절묘한 간판이네요....
이거 한국에서 써먹어볼까나????? ㅋㅋ
이거 한국에서 써먹어볼까나????? ㅋㅋ
maui
2010.11.11 15:25
그럼 앞으로 "씨바"는 태사랑에서 허용되는 단어로 알고 있겠읍니다. ^ ^
요술왕자
2010.11.11 15:33
직접 찍으신 씨바 간판 사진이 첨부될 경우 허용하겠습니다 ^^
케이토
2010.11.11 19:20
ㅎㅎㅎ 절묘의 극치!
동쪽마녀
2010.11.11 22:16
어머,
요술왕자님 유머러스하기까지 하시고!!
정말 간판만 읽으셨을 뿐인데 말입니다.ㅋㅋ
요술왕자님 유머러스하기까지 하시고!!
정말 간판만 읽으셨을 뿐인데 말입니다.ㅋㅋ
Gorosne
2010.11.17 10:07
19금 내용같네용~
꽃처럼
2010.11.17 12:18
기억나요 ㅋㅋㅋ 빠이가서 추워 둑을번 했어요
페이스
2010.11.17 18:42
ㅋㅋㅋ 저희 카페회원들 반응좀 볼라구 퍼가요~~~
쭈쿰윗1
2010.11.18 14:36
ㅎㅎㅎㅎ 생각하니 웃끼네요 ㅎㅎㅎ
열혈쵸코
2010.11.20 20:12
오오~ 단지 간판을 읽었을 뿐이지만 과격하신 표현이 재미있습니다. ^^
여기를 발견해야 할텐데.. 그래야 사진찍고 C바라고 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여기를 발견해야 할텐데.. 그래야 사진찍고 C바라고 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블루파라다이스
2010.11.26 02:01
오홋~! 절묘 합니다~!! ㅋㅋㅋ
공심채
2010.11.29 23:37
예전의 창고집인 TOA Restaurant 바로 옆의 사거리 모퉁이에 있는 바의 간판입니다. 저도 저거 보고 발음이나 내용이 참 거시기 하다고 생각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