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차나부리 - 에라완 국립공원
올 9월에 태국에 갔다왔습니다.
방콕 - 파타야 - 칸차나부리
원래는 아유타야도 가려했으나 방콕에서 1일, 파타야에서 1일이 지체되는 바람에 못갔죠...
그래도 참...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다시 갈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사진은 제가 아니고 함께 간 아는 언니입니다.(언니 몰래...^^)
에라완 국립공원에 있는 폭포앞이구요...(한 5번째 폭포쯤?)
6번째 폭포까지 올라가고 7번째 폭포를 올라갈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좀 위험해서...)
어떤 외국인 아줌마가 내려오면서 '원더플...그래이트'를 외치는 바람에 위험을 무릎쓰고 올라갔지요...
근데...아래에 있는 폭포들이 더 멋있었어요...
위험을 무릎쓰고까지 올라갈 필요는 없는듯...^^
방콕 - 파타야 - 칸차나부리
원래는 아유타야도 가려했으나 방콕에서 1일, 파타야에서 1일이 지체되는 바람에 못갔죠...
그래도 참...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다시 갈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사진은 제가 아니고 함께 간 아는 언니입니다.(언니 몰래...^^)
에라완 국립공원에 있는 폭포앞이구요...(한 5번째 폭포쯤?)
6번째 폭포까지 올라가고 7번째 폭포를 올라갈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좀 위험해서...)
어떤 외국인 아줌마가 내려오면서 '원더플...그래이트'를 외치는 바람에 위험을 무릎쓰고 올라갔지요...
근데...아래에 있는 폭포들이 더 멋있었어요...
위험을 무릎쓰고까지 올라갈 필요는 없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