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4일밤 치양마이도내에서는 만명대의 도민들이 전통종교행사인
자정탐분(뼁뿓)을 종교적인 믿음속에 벌이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했다
- 위의 글은 태모정에서 발췌 -
24일 오후 11시 즈음부터 슬슬 걸어서 절로 향했습니다...
모든절에서 행해지는건 아닌것 같은데요...
나이트바자 와 강변 사이에 있는 절 (이름모름 -..- )
엄청나게 많은 인파... ㄷㄷㄷ
마하완이라는 작은 절에서 지켜보고....
이후 왓수완 독 으로 이동했는데.. .정말 많은 인파가 비가 오는 중에도
자리를 하고 있더군요.... 밤의 탐분은 처음 보는 광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