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바트 입장료, 스네이크 팜
입장료가 어른 200바트입니다.
입장료가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볼게 없더군요.
가이드가 관람객들 앞에서 뱀 몇마리 보여주고, 영어로 설명합니다.
그리고 구렁이 같이 큰 뱀 안아보고 기념사진 찍고, 사육장에서 뱀 몇마리 보면 끝입니다. 너무 돈 아까워서 그냥 가기 아까워서 뱀 한번 안고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너무 볼것 없고, 성의 없게 진행하는 관광 업소입니다.
택시기사도 잘 몰라서.. 이사람, 저사람에게 물어 물어서 겨우 찾아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