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이 귀여워요.. (헬파이어패스 가는 길)
나른한 오후, 지난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지난 가을 깐짜나부리에서 오토바이로 '헬파이어패스'行 중에 만난 태국 여군들 모습이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달랑 한장만 올리기 뭐해서 다른거 몇장도 함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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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파이어 패스'로 향하던 중 사이욕 지역에서 파견훈련마치고 부대로 복귀 중이라는
여군들이 너무 귀엽더군요..
참고로 옆에 선 머슴애는 184Cm.. ㅋㅋ.. 글 쓰고 있는 저는 아니구요..
시원하게 뚫린 직선도로를 달립니다.. (속도계는 그저 6~70Km/h 정도)
중간에 샛길로 들었다가 만난 남똑행 열차..
애고.. 펑크가 났는데 다행히 큰길가 수리점 부근이어서..
아주머니가 10여분 만에 뚝딱..
여기 저기 기웃대다가 깐짜나부리 출발 2시간여 만에 도착한 헬파이어패스 입구..
전시관 사진은 별로 보여드리기 마땅한 게 없구요..
한 바퀴 돌고 올라오는 길에 위에서 찰칵..
돌아 오면서 '사이욕 노이 폭포도 찍어야죠..
그냥 손발 정도만 씻고, 애들 노는 모습 인증샷..
여자애가 하도 용감하게 몇 번이나 뛰어 내리길래..
군것질거리 파는 중학교 2학년이라는 귀여운 녀석..
남똑역에도 들어가 보고..
돌아 오는 길에 타이거 탬플엘 들르니 입장마감시간 이후..
근데 이게 뭐여..
입장료와 별도의 액티비티 프로그램..
모닝 프로그램이 4,500밧/인
Cub Feeding Experience 1,000밧/인
Evening Exercise 500밧/인 이라나..
그러구러 돌고돌아 깐짜나부리로 돌아오니 어느덧 뉘엿뉘엿 지는 해가..
지난 가을 깐짜나부리에서 오토바이로 '헬파이어패스'行 중에 만난 태국 여군들 모습이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달랑 한장만 올리기 뭐해서 다른거 몇장도 함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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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파이어 패스'로 향하던 중 사이욕 지역에서 파견훈련마치고 부대로 복귀 중이라는
여군들이 너무 귀엽더군요..
참고로 옆에 선 머슴애는 184Cm.. ㅋㅋ.. 글 쓰고 있는 저는 아니구요..
시원하게 뚫린 직선도로를 달립니다.. (속도계는 그저 6~70Km/h 정도)
중간에 샛길로 들었다가 만난 남똑행 열차..
애고.. 펑크가 났는데 다행히 큰길가 수리점 부근이어서..
아주머니가 10여분 만에 뚝딱..
여기 저기 기웃대다가 깐짜나부리 출발 2시간여 만에 도착한 헬파이어패스 입구..
전시관 사진은 별로 보여드리기 마땅한 게 없구요..
한 바퀴 돌고 올라오는 길에 위에서 찰칵..
돌아 오면서 '사이욕 노이 폭포도 찍어야죠..
그냥 손발 정도만 씻고, 애들 노는 모습 인증샷..
여자애가 하도 용감하게 몇 번이나 뛰어 내리길래..
군것질거리 파는 중학교 2학년이라는 귀여운 녀석..
남똑역에도 들어가 보고..
돌아 오는 길에 타이거 탬플엘 들르니 입장마감시간 이후..
근데 이게 뭐여..
입장료와 별도의 액티비티 프로그램..
모닝 프로그램이 4,500밧/인
Cub Feeding Experience 1,000밧/인
Evening Exercise 500밧/인 이라나..
그러구러 돌고돌아 깐짜나부리로 돌아오니 어느덧 뉘엿뉘엿 지는 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