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지나치는 여행의시작 그리고 마지막 (싸담빈 수완나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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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지나치는 여행의시작 그리고 마지막 (싸담빈 수완나폼)

팟타야너구리 4 3149

언제나 그랬듯 설레이는시작과~~   마지막아쉬움~~ 수환나폼 에어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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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옌과제리 2010.05.31 20:39  
면세점에 사람이없어서인지 한가한 느낌이드네요..
팟타야너구리 2010.05.31 22:25  
그러게요 그러나 한국행 타이항공은 만석 ㅜㅜ
포맨 2010.06.01 11:45  
탁신반정 무렵인가 보네요.....

저 공항에서...영웅은
푸잉의 눈물을 뒤로하고 아쉽게 떠나야 하는데...
아가씨의 눈물은 커녕...

아줌마의 콧물도 없이 떠나니...참...^^
쩡아엄마 2010.06.28 09:56  
한국을 떠나 태국행 비행기를 기다리는 짜릿하고 들뜬맘을 아시는지요~한번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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