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깐짜나부리 - 텅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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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깐짜나부리 - 텅파품

Naresuan 10 3068
태국 중부 짱왓 깐짜나부리 암퍼 텅파품의 텅파품 타운입니다...

태사랑의 창조주이신 요왕님이 지난번에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정보를 열어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냥 타운의 사진만 올립니다~


* 자세한 정보(요왕님 글) :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myinfo&wr_id=19272&page=5
10 Comments
동쪽마녀 2010.05.27 00:56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멋진 곳이네요.
쌍클라부리까지는 무리일 것 같지만,
텅파품 괜찮은데요.
요술왕자님께서 소개해주실 때,
상업화 되어가는 빠이의 대안으로도 좋을 것 같다고 하신 곳.
강 뒤로 보이는 산세가 정말 멋지구먼요.
진짜 가 봐야 하는 걸까나, 고민됩니다.ㅠㅠ
사진 정말 고맙습니다, Naresuan님.^^
Naresuan 2010.05.28 14:05  
동전으로 결정하세요... ^^
alal 2010.05.27 04:05  
사진 자세히 찍어주셔서 그런지 여행 다녀온 기분이네요~
잘 봣습니다.
Naresuan 2010.05.28 14:05  
상상력이 풍부하신 알알님이신 것 같습니다...

그냥 똑딱이 눌러만대서...

사진들은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여행 스타일이 그냥 무작정 떠나고 무작정 돌아 다녀셔요...

아무튼, 상상의 여행을 즐기셨다니 감사합니다~
수이양 2010.05.27 10:07  
아.. 너무 잘 봤어요.
쌍클라부리 + 매홍쏜 + 방비엔 .. 뭐 요런 느낌이 나네요.. 그리고 무척 작을거라는 느낌과
오래는 말고.. 딱 2 ~ 3일 정도 빈둥 거려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에요.
가고싶네요 정말..
Naresuan 2010.05.28 14:01  
소중한 추억을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 수이양이군요...

솔직히, 실제로 가보면 수이양님이 말한 것 만큼은 아닙니다...

그러나, 아름답게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수이양님이 말한 것 이상으로 감동할수 있을지도 모르죠...

아무튼, 소녀 같은 마음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큰 기대는 싫망이 될수도 있죠...

아무튼, 표현력 굿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옌과제리 2010.05.27 10:28  
빠떵꼬파는 가게도 보이고..
여행갈곳의 한곳이 또정해졌네요..
동네도 깨끗하고 한적하고 정말 좋아보입니다..
Naresuan 2010.05.28 13:58  
이렇다가 저때문에 여행만 다니시는 지 모르겠네요...

아름다운 곳이던 좀 거시기한 곳이던 본인의 마음이 편하고 즐길수 있으면,

이보다 더 좋을수 없겠죠~~~
케이토 2010.05.27 21:45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오는 곳입니다...늘 고맙습니다 :-)
Naresuan 2010.05.28 13:56  
벌써 케이토님의 인상적이고 감동하게 만드는 사진과 스토리들이 기대됩니다...

언젠가 대결이 이루어지기 바라는 1인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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