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의 푸켓의 기억들..
지난 4월에 또 다시 푸켓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차량을 렌트하여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는데,
사진에 있는 곳들은 모두 처음 방문한 곳이었네요..
이곳은 푸켓의 빅부다에서 바라본 풍경들.....
이번에는 차량을 렌트하여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는데,
사진에 있는 곳들은 모두 처음 방문한 곳이었네요..
이곳은 푸켓의 빅부다에서 바라본 풍경들.....
아래의 두 사진은 빅부다의 산 정상에서 조금만 내려오면 왼편에 있는 조그마한
레스토랑인데 배고파 들렀다가 앞으로 확 트인 풍경과 함께 타이푸드를 먹은 곳
이네요.
여기는 다들 알고 계시는 푸켓의 왓찰롱. 저는 이번이 처음 방문이었습니다.
역시나 멋진 곳이더군요.
그리고 기도를 드리고 절을 하는 태국분들의 행동이 무척 우아하다고
느껴졌네요.
여기는 역시나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푸켓섬 남쪽의 프롬텝...
프롬텝 바로 옆에 있는 레스토랑인데 석양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수 있는
멋진 곳이었습니다. 아쉽지만 제가 갈때는 구름이 좀 있어 바다에 빠지는 해를
볼 수는 없었죠. 다시 가봐야 겠네요.
즐거운 태국의 푸켓섬 방문이었습니다. ^^
그리고 태국의 정국이 빠른 시간내에 안정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