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싼] 러이엣 타운
4 Comments
옌과제리
2010.05.14 09:21
정말 정겨운 이싼지방 사진이네요..쑤린에서 차로 두시간이면 도착할수있는곳.
지금은 어찌 변했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옛생각을 다시금 되돌아볼수있는 졍겨운 사진들 ..정말 잘보았습니다..
지금은 어찌 변했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옛생각을 다시금 되돌아볼수있는 졍겨운 사진들 ..정말 잘보았습니다..
Naresuan
2010.05.14 16:04
차로 2시간 거리군요... 이싼 지방은 아직 발전 속도가 더딘 것 같습니다...
이싼 지방은 태국에서 최고로 가난한 지역이지만, 정이 많이 있는 곳이라고 해야하나요...
근데 콘서트만 하면 술취한 젊은 분들이 미쳐버리니 가끔 무섭다는 생각을 합니다...
태국 컴백하시면 가보실때가 많으시군요... 짐작하건데, 몸이 2-3되도 모자랄듯 합니다... ^^;;
이싼 지방은 태국에서 최고로 가난한 지역이지만, 정이 많이 있는 곳이라고 해야하나요...
근데 콘서트만 하면 술취한 젊은 분들이 미쳐버리니 가끔 무섭다는 생각을 합니다...
태국 컴백하시면 가보실때가 많으시군요... 짐작하건데, 몸이 2-3되도 모자랄듯 합니다... ^^;;
plantubig
2010.05.14 14:30
태사랑에 사진등,,,정보 올리시는 분들은 나쁜 분들 이십니다.
안그래도 사그러 들 줄 모르는 역마살로 평생 곤혹을 치르며 사는데....
이렇게 낯선 거리, 낯선 사람, 낯선 풍경, 낯선 산하를 보면 ,,,
애써 다스려 놓은 역마살이 마음 저 깊은 곳에서 슬며시 고개를 들며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이렇게 근사한 사진,,,,동경심을 자극하는 사진 올려 놓으실땐 약값도 좀,,,,(굽신~),,
점심식사뒤의 나른한 두시간의 휴식시간-------------
제마음은 벌써,,,,,태국으로의 여행을 떠나고 있읍니다~
안그래도 사그러 들 줄 모르는 역마살로 평생 곤혹을 치르며 사는데....
이렇게 낯선 거리, 낯선 사람, 낯선 풍경, 낯선 산하를 보면 ,,,
애써 다스려 놓은 역마살이 마음 저 깊은 곳에서 슬며시 고개를 들며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이렇게 근사한 사진,,,,동경심을 자극하는 사진 올려 놓으실땐 약값도 좀,,,,(굽신~),,
점심식사뒤의 나른한 두시간의 휴식시간-------------
제마음은 벌써,,,,,태국으로의 여행을 떠나고 있읍니다~
Naresuan
2010.05.14 16:07
들뜨신 마음 잘 추스려서, 다음 여행 계획을 세워보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