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의 3년전 여행 사진 #5 (프라콘차이)
프라콘차이까지 오토바이로 버스와 픽업트럭에 올라탄 학생들을 따라 도착했다.
싸네 라는 이름을 가지신 영어 선생님이 일주일 정도 와서 한국 소개도 해주고 한국어도 좀 가르쳐 달라고 하신다.
다시 낭롱까지 오토바이를 타고 오는동안 실감이 나질 않았다.
저녁이 되어 게스트하우스에서 주인 아주머니가
- 저녁 먹을꺼니?
- 좋아요.
마지막 날이니 얼마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먹기로 했다.
그리고 유럽 아주머니들과 이야기를 하던 중 오늘 있었던 일을 말하자....
너무도 예상밖의 질문을 한다...
- 너 한국어 teaching 자격증이나 Degree 가 있느냐?
- 돈을 받는 것도 아니고 소개정도의 내용이라 그런건 필요없을듯 한데요...
싸네 라는 이름을 가지신 영어 선생님이 일주일 정도 와서 한국 소개도 해주고 한국어도 좀 가르쳐 달라고 하신다.
다시 낭롱까지 오토바이를 타고 오는동안 실감이 나질 않았다.
저녁이 되어 게스트하우스에서 주인 아주머니가
- 저녁 먹을꺼니?
- 좋아요.
마지막 날이니 얼마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먹기로 했다.
그리고 유럽 아주머니들과 이야기를 하던 중 오늘 있었던 일을 말하자....
너무도 예상밖의 질문을 한다...
- 너 한국어 teaching 자격증이나 Degree 가 있느냐?
- 돈을 받는 것도 아니고 소개정도의 내용이라 그런건 필요없을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