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크란..파타야 1부
0.촬영 장소는 soi3~센탄(비치도로쪽)
soi 6~빅씨(2road 쪽),.
0.근접 촬영을 위해 사전에 다구리(?)몇 번 맞아 주었음..물론,물세례임.^^
0.모두들 웃는 얼굴로 흔쾌히 허락해 주었으며,
자기를 먼저 찍어달라고 하는 분들, 여러 포즈도 취해 주는 분들 등 다수.
그리고,DSLR바디에 백통들고 있으니 카메라에는 거의 안 쏨.
(비닐 봉지로 칭칭 감았어도..)
장난스럽게 쏘는 포즈만 취하고..오히려 걱정해 줌..^^
일부 인디아 애들 빼놓고,,ㅜ.ㅜ
얘네들은 그런거 안 가림.
1M 안 팎의 가까운 거리에서 얼굴 정면에 노골적으로 쏴 댐..(막대형 물 총)
그럴때는 쪼~ㅁ 기분 나뻤음.
(바로 앞에서 갑자기 눈에 쏘는 바람에 눈 빠지는 줄 알았음..
그루지아에서 오신 할배 인디아 녀석에게 되게 뭐라고 함..
오히려 내가 무안할 정도로..)
다른 팔랑들이나 현지 로칼들도 일부 인디아 애들 매너없다고 이야기 함.
0.젤 불쌍한(?) 사람들이 쏭테우 승객들..거의 폭격 수준. .ㅋ
0.1년 후를 또 기대함.
soi 6~빅씨(2road 쪽),.
0.근접 촬영을 위해 사전에 다구리(?)몇 번 맞아 주었음..물론,물세례임.^^
0.모두들 웃는 얼굴로 흔쾌히 허락해 주었으며,
자기를 먼저 찍어달라고 하는 분들, 여러 포즈도 취해 주는 분들 등 다수.
그리고,DSLR바디에 백통들고 있으니 카메라에는 거의 안 쏨.
(비닐 봉지로 칭칭 감았어도..)
장난스럽게 쏘는 포즈만 취하고..오히려 걱정해 줌..^^
일부 인디아 애들 빼놓고,,ㅜ.ㅜ
얘네들은 그런거 안 가림.
1M 안 팎의 가까운 거리에서 얼굴 정면에 노골적으로 쏴 댐..(막대형 물 총)
그럴때는 쪼~ㅁ 기분 나뻤음.
(바로 앞에서 갑자기 눈에 쏘는 바람에 눈 빠지는 줄 알았음..
그루지아에서 오신 할배 인디아 녀석에게 되게 뭐라고 함..
오히려 내가 무안할 정도로..)
다른 팔랑들이나 현지 로칼들도 일부 인디아 애들 매너없다고 이야기 함.
0.젤 불쌍한(?) 사람들이 쏭테우 승객들..거의 폭격 수준. .ㅋ
0.1년 후를 또 기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