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day in bkk,

수상보트버스 타보기.

지상철(bts)타고

수상보트 선착장 도착,

 

 

 

챠오프라야 강,

우리가 갈곳은 WAT ARUN 사원,

난 2번째이긴 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느낌,:)

 

 

왓 아룬 사원은 세상에서 가장큰 누워있는 부다상이 있는곳으로 유명,:)

 

 

yeah_ there!

 

 

금발의 노인

배낭여행자,

 

 깜찍한스카프를 두르고 무거운 배낭을 매고,

 

세월의 흐름앞에서도

낯선여행을 한다는 자유는...

당신에게 상콤한 에너지를 주는것 같군요,

 

bravo you're Life :)

 

 

 

 

 

 

타이의 매력중 하나,

저 꼬불꼬불 그림같은 글씨가 아닐까,

참..보면 볼수록 어려워,

 

 

 

저 멀리...

 

아룬사원이 보인다,

 

기다려,

언니가 간다,:)

 

 

수상가옥에서

판매하던

기념엽서집,

 

 

 

 

 

 

 

수상보트에서 바라본 아론사원,

 

 

참 더러운 방콕의 운하,

참 방콕스러운 운하.

하루 수천명 관광객이 오지만,

절대 관리안하다,

그게.

방콕의 매력이 아닐까,

 

지도보기.

몇번 선착장에서 내릴까~

 

 

수상보트를 타고 안내원에게 어디간다고 말하면

얼마 달라고 한다,

 

하루종일 자유이용권을 미리 끊으면 그럴필요는 없다,

다만 우린 한군데만 가기때문에,

둘이합쳐 40밧 게산했음,

약.1800원 정도의 이용료,

 

 

 

 

오후12시,

im So hottttttttttttttt!!!

그래도 한국인 이라면

인중샷,ㅋ

 

 

 

층층이 화려한 장식 포인트

 

 

 

넓은 사원 곳곳에

세워진 탑,

 

 

 

하늘향한 종탑:)

 

 

정원 바위 위에

조그만한 인형하나 발견!

So cute:)

 

 

화려한 사원,

예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살짝 질린다,^^;;

 

 

누가누가 더 예쁘나,

 

꽃 vs 아룬

 

 

꽃이 더 예쁘다.:)

 

야생화가 날좀 보소~

고개를 삐쭉,

 

알았어,

찍어줄께

 

찰칵,

 

 

 

 

 

 

by_yany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