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피피섬 여행떄...
작년 7월에 피피섬 여행할때의 사진이니 거의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15 Comments
곰돌이
2010.03.12 19:28
오우~~
사진이.... 예쁘네요
( 뭔가 더 좋은 표현이 있을텐데...... 다른 표현을 못 찾겠습니다...ㅜㅜ)
사진이.... 예쁘네요
( 뭔가 더 좋은 표현이 있을텐데...... 다른 표현을 못 찾겠습니다...ㅜㅜ)
Erik
2010.03.15 18:05
정말로 과찬이십니당...
물고기 사진들을 더 올릴까부다.. ^0^
물고기 사진들을 더 올릴까부다.. ^0^
푸켓알라뷰
2010.03.12 20:23
다이빙해서 찍으신거군요..역시 스노쿨링때완 애들(물괴기) 포스부터 다르네요~
특히 갑오징어 무샤~ㅡㅡ;;
피피를 끊은지 이제 1년이 넘어가네요..아직도 그립지않은걸보면 아직도 피피한테 서운한가봐요..
그러길래 누가 그렇게 달라지라니..
특히 갑오징어 무샤~ㅡㅡ;;
피피를 끊은지 이제 1년이 넘어가네요..아직도 그립지않은걸보면 아직도 피피한테 서운한가봐요..
그러길래 누가 그렇게 달라지라니..
Erik
2010.03.12 23:04
물고기 사진들 좋아하시나 봐요..
저에게는 저 2009년 7월이 매우 중요한 날이었습니당...
인생이 바뀔 것 같아요..
저에게는 저 2009년 7월이 매우 중요한 날이었습니당...
인생이 바뀔 것 같아요..
날자보더™
2010.03.12 23:09
물속사진...사랑합니다.
인생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어제보다 더 행복해지세요.
인생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어제보다 더 행복해지세요.
케이토
2010.03.13 01:22
와- 저는 저 표범같은 아이의 속도감이 느껴지는 사진이 너무 맘에 드네요 >ㅅ<
예뻐요 예뻐요-
예뻐요 예뻐요-
Erik
2010.03.13 10:31
표범같은 아이는 가시복이라는 몰고기 입니다.
사진이 작아서 잘 안보이지만 눈동자가 저를
계속 주시하는 것이 느껴지실 거예요...
겁 많은 표범같이 생긴 아이랍니당...
사진이 작아서 잘 안보이지만 눈동자가 저를
계속 주시하는 것이 느껴지실 거예요...
겁 많은 표범같이 생긴 아이랍니당...
쥬쓰
2010.03.13 23:53
의외로 사람이 바글바글했던 피피섬의 골목..그래도 그립네요.
Erik
2010.03.14 00:01
저땐 비수기 7월이라 사람이 없었구요...
지난달 2월이 성수기라 했는데 역시 바글바글 하지는 않더라구요,,
담달에 또 갔다올려구요,,, ^0^
지난달 2월이 성수기라 했는데 역시 바글바글 하지는 않더라구요,,
담달에 또 갔다올려구요,,, ^0^
잰틀한
2010.03.15 12:09
ㅎㅎ 부럽구 그립군여
저도 다이빙하고 싶어여~~
저도 다이빙하고 싶어여~~
Erik
2010.03.15 18:04
저도 다이빙 하구 싶어요...
안한지 일년이 다 될라구 하네요... ㅠㅠ
안한지 일년이 다 될라구 하네요... ㅠㅠ
포맨
2010.03.15 18:25
오징어 잡아묵으면 잡혀가겠죠?...
Erik
2010.03.16 01:19
잡혀가지는 않겠지요... ^^
오징어 말구 피피의 왕 큰 문어 사진을 올려 드릴걸 잘못했네요...
오징어 말구 피피의 왕 큰 문어 사진을 올려 드릴걸 잘못했네요...
루우
2010.03.21 22:18
딱 10일 됐는데........열대바다가 너무 그립네요. 팔롱 노스 입수하니 바로 레오파드가 기다려주고 있었답니다><
Erik
2010.03.22 23:44
좋았겠당....
아직 상어는 못 보았답니다...
언젠가는 보겠지요,,, 레오파드...
아직 상어는 못 보았답니다...
언젠가는 보겠지요,,, 레오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