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라 베똥의 명물..세계최대의 우체통입니다..
얄라에 작은 시인 베똥은 중국인이 90%라고 합니다...
알고 보니 말레이시아를 통해 들어온 공산주의를 지향했던 조상들의 자녀들과 그 자녀들...정도..
이 마을에 명물이 있었습니다...
중국인들과 말레여행객들이 많아서인지 작은데도 부자들이 많은가 봅니다..
택시는 전부 벤츠클레식이었습니다..
매춘하는 여자들이 참으로 많이 보였고..
말레인과 아랍인들 그것도 남자들이 참많았습니다..
간판마다 중국어 & 태국어가 있었고..
장사하는 사람들은 중국어도 쉽게 잘 했습니다...
아참..이곳의 명물을 보여 드린다고 하고선..머리말이 길었네요..
짜자잔~~~
세계에서 제일 큰 우체통입니다...
사람이 조만해요..ㅋㅋㅋ
방콕에서 가기가 쉽지 않은곳이지만...
이곳에서 말레이시아로도 넘어갈수 있답니다... 국경에서 페낭까지 120km라고 들었습니다..
알고 보니 말레이시아를 통해 들어온 공산주의를 지향했던 조상들의 자녀들과 그 자녀들...정도..
이 마을에 명물이 있었습니다...
중국인들과 말레여행객들이 많아서인지 작은데도 부자들이 많은가 봅니다..
택시는 전부 벤츠클레식이었습니다..
매춘하는 여자들이 참으로 많이 보였고..
말레인과 아랍인들 그것도 남자들이 참많았습니다..
간판마다 중국어 & 태국어가 있었고..
장사하는 사람들은 중국어도 쉽게 잘 했습니다...
아참..이곳의 명물을 보여 드린다고 하고선..머리말이 길었네요..
짜자잔~~~
세계에서 제일 큰 우체통입니다...
사람이 조만해요..ㅋㅋㅋ
방콕에서 가기가 쉽지 않은곳이지만...
이곳에서 말레이시아로도 넘어갈수 있답니다... 국경에서 페낭까지 120km라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