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피피
그리워라..
15 Comments
hoony~
2010.02.22 13:41
당장 가고싶다 ... ㅇ ㅏ ....
lrole
2010.02.27 01:23
사진만 죽창 보다 3월달에 떠나네요..히히.............................그리운 피피'ㅠ'
jeidy
2010.02.22 15:11
저 계단은 view point로 올라가는 그 계단이죠? 계단아래쪽에 모기가 참 많았던게 기억나네요..4월에 계획중인데 왜이리 시간이 안가나요 ㅋㅋㅋ.잘 봤습니다.^^
lrole
2010.02.27 01:24
그러게요.. 하루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지네요............................죽음의계단T^T
맨솔주세요
2010.02.22 15:25
계단 보니 다시 한번 올라가고 싶군요....^^;;
lrole
2010.02.27 01:25
다시........................허..고생끝에...낙이온다^_^
포맨
2010.02.22 15:57
고냥이가 부릅니다...
내귀에 핏짜~
내귀에 핏짜~
lrole
2010.02.27 01:25
쎈쓰~!^_^쎈쓰
영준맘
2010.02.22 23:50
피자 먹고싶네요.. 사진보니까 다음주에 가는 일정에 푸켓도 무리해서라도 갈까라는 고민이.. 그냥 가까운 꼬창이랑 꼬사멧만 생각했는데.. 어떡하죠...
lrole
2010.02.27 01:26
푸켓....가게된다면 후회는 없죠^_^...........피피의 코즈믹이 그립네요
쥬쓰
2010.02.25 15:43
피피섬엔 고양이가 참 많아서 인상적이었어요^^
lrole
2010.02.27 01:26
피피섬엔 모기가 참 많아서 인상적이었어요T^T
노간지
2010.02.25 22:12
뷰포인트갈때 기절할 뻔한 아찔한 기억이... ㅋㅋ 악마의 계단 ㅋㅋ
lrole
2010.02.27 01:28
흘린 땀방울만큼 보람이 있다는.......후유증이 좀 심하죠.. 다리덜덜덜덜ㅎㄷㄷㄷㄷ~
캡틴라이칸
2010.03.02 22:22
엌..전 두번 갔지만 모기는 한 마리도 못봤다는...
사진에서 광각의 필이 느껴지는데요? dslr 가지고 가셨는지요?
사진에서 광각의 필이 느껴지는데요? dslr 가지고 가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