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치앙마이 - 버쌍(บ่อสร้า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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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날자보더™ 2010.02.21 14:10  
몸빼랑 비슷해보이는 바지...아줌마라서 눈이 가는걸까요?
태국가면 저런 헐렁헐렁바지 꼭 사입겠어요. (므흣)
Naresuan 2010.02.21 14:20  
관찰력이 있는 것입니다~

같은 것을 보아도 어떤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안을수가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동쪽마녀 2010.02.21 15:26  
이 곳도 아이가 너무 좋아했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가 보고 싶은데,
가는 편은 몰라도 오는 편이 확실치를 않아서 가기가 겁이 납니다.
Naresuan님은 모터 바이크로 가신 것인가요?
교통편만 확실하면 참 좋으련만.ㅠㅠ
Naresuan 2010.02.21 19:55  
자전거로 반버쌍 가서 구경하고, 우체국에서 엽서 보내고, 싼깜팽 온천에 갔습니다...

왕복 70km... 재밌더군요~  555++

P.S: 다음부터 이런 전문적인 정보는 치앙마이 지킴이 까칠 닭님에게 물어보는 것이 정확할 것 같아요... ^^;;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myinfo&wr_id=19673&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낡은등산화 2010.02.23 03:17  
왕복 70km를 하루에 다니신겁니까....자전거로....와 대단한 체력이시네요..
동쪽마녀 2010.02.21 19:57  
역시 Naresuan님.^^
이런 정보는 언제 올리셨지??
새로 올라온 글들 열심히 본다고 보는데 말이지요.
고맙습니다.^^
로디 2010.02.22 11:05  
나르수완(?)님 글은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근데 저 우산들은 당연히 접히는 거겠지요??
Naresuan 2010.02.22 21:50  
잘 접힙니다~
포맨 2010.02.22 11:32  
알록달록 빨간우산하나 사서 쓰고댕겨서....
고스톱판에서 제일 허름한.... 광光되버린
슬픈 전설이 있는곳...

얘...
너 비광(飛光)같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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