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일반정보에 보시면,
싼캄팽 온천에 대한 얘기가 올라와 있습니다.
댓글들 읽어보시면,
대중 교통(썽태우) 이용해서 다녀오신 분 얘기도 있어요.
꼭 다녀오세요.
전 햇볕 알러지가 심한 편인데,
온천 다녀오고 나서 많이 누그러졌었어요.
유황냄새가 많이 나긴 하지만 강추하옵니다.^^
기억이 좀 아스라한데요.
Naresuan님 찍으신 맨 마지막 사진의 가게들에서
닭고기 구이 같은 음식들을 팝니다.
타고 오신 교통편에서 내리시면 금새 보여요.
과일은 팔았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짤라서 팔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매점에서는 맥주나 냉커피 등을 사실 수 있습니다.
과일은 못 본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