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치앙마이 - 싼깜팽(สันกำแพ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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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동쪽마녀 2010.02.21 00:01  
와, 싼캄팽 온천이네요!
저는 한여름에도 온천을 찾을 정도로 온천을 사랑합니다.
작년에 가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두 번 째 사진 속 가게에서 파는 엽서 종류별로 다 사왔어요.^^
다음 번에는 노란 썽태우 타고 갈려고 맘먹고 있습니다.
그립네요, 유황온천.ㅠㅠ
Naresuan 2010.02.21 00:20  
그랬군요...

전 자전거 타고 다녀왔습니다...

^^
날자보더™ 2010.02.21 00:37  
치앙마이에 온천이 있네요!!
전에 얼핏 봤었는데 제 여행루트에 치앙마이를 넣고나니
더 꼼꼼히 보게 되네요. 전 온천 정말 사랑합니다.
저도 꼭 가겠어요!!
그리고, 반갑습니다, 동쪽마녀님! ^^*
동쪽마녀 2010.02.21 01:10  
^^
지역 일반정보에 보시면,
싼캄팽 온천에 대한 얘기가 올라와 있습니다.
댓글들 읽어보시면,
대중 교통(썽태우) 이용해서 다녀오신 분 얘기도 있어요.
꼭 다녀오세요.
전 햇볕 알러지가 심한 편인데,
온천 다녀오고 나서 많이 누그러졌었어요.
유황냄새가 많이 나긴 하지만 강추하옵니다.^^
인천불패 2010.02.21 01:00  
온천내 먹거리가 궁금하네요.

매점에서 시원한 수박이나 기타 과일을 파는지요.
(맥주는 당근 팔것이고)

또 식당에서는 주로 어떤 메뉴를 파는지 알고 싶네요.
Naresuan 2010.02.21 23:36  
달갈만 4개를 세트로 20밧이고, 쏨땀이 25밧이였습니다...

기타는 먹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매점과 식당이 있으니, 사드시면 될 것입니다...

자세히 보지 않아서 어떤 종류들이 있었는지 기억이 없네요... ^^;;
동쪽마녀 2010.02.22 00:24  
기억이 좀 아스라한데요.
Naresuan님 찍으신 맨 마지막 사진의 가게들에서
닭고기 구이 같은 음식들을 팝니다.
타고 오신 교통편에서 내리시면 금새 보여요.
과일은 팔았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짤라서 팔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매점에서는 맥주나 냉커피 등을 사실 수 있습니다.
과일은 못 본 것 같은데요.^^
♡러블리야옹♡ 2010.02.21 08:53  
여기 물 참 좋더라구요..
그냥 샴프하면 엉키구 뻣뻣햇는데..
여기서 감으니 린스한것 같더라는..........

담엔 미네랄 풀에도 들어가봐야지~
Naresuan 2010.02.21 23:32  
미네랄 수영장은 50밧입니다~ ^^;;
토토로다 2010.08.03 07:57  
전 world Club  이라는 동네에 살고 있는데..거기 가는데 먼지요..전 주로 로빈손 백화점까지 와서 모든 곳을 경유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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