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이 양~~ 하면 이집이 쵝오...
어딜까요?
11 Comments
♡러블리야옹♡
2010.01.22 20:15
이거..왠지 느낌이.. 우리동네 아무 붕어빵집 사진 올려놓고..
여기가 어딜까요? 한 기분....
여기가 어딜까요? 한 기분....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10.01.22 20:21
ㅑ옹님 동네에는 저런 붕어빵집이 있다는것을 오늘에야 알았네요~!
♡러블리야옹♡
2010.01.22 21:00
태국에 까이양집이 울나라 붕어빵집 만큼 많다는 뜻이지요...
닭님 바붕.. ㅋㅋㅋㅋ
닭님 바붕.. ㅋㅋㅋㅋ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10.01.23 00:12
난또 ㅑ옹님이라 붕어빵을 좋아한다고 생각했지요..
붕어 괴기를...ㅋㅋㅋㅋㅋㅋ
저곳이 각도차이인데...
태사랑에 많이 올라왔던 곳입니다.
물론 나의 단골집이기도 하지요..
음 캉캉캉캉..
붕어 괴기를...ㅋㅋㅋㅋㅋㅋ
저곳이 각도차이인데...
태사랑에 많이 올라왔던 곳입니다.
물론 나의 단골집이기도 하지요..
음 캉캉캉캉..
동쪽마녀
2010.01.22 23:12
어디예요?
치앙마이인가요?
알려주셔야 다음 번에 갔을 때 찾아가지요.^^
치앙마이인가요?
알려주셔야 다음 번에 갔을 때 찾아가지요.^^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10.01.23 00:13
동마님의 저질 체력으론 힘들것도 한데요...
빠이리 입니다.^^
빠이리 입니다.^^
구엔
2010.01.23 03:41
대나무 통안에 찹쌀 넣고 쪄서 만든게 이름이 뭐지요? 도시락처럼 여러개 사서 들고 다녔던거 같은데. 왜 내 기억에는 그 이름이 '까이양'인지 모르겠네요. 치앙마이에서 매사리앙 넘어가는 버스에서 앞 자리 앉은 태국 사람이 건네주는 걸 먹었거든요. 모르는 사람이 주는 건 먹지 말라고 들었지만, 그때는 넙죽 넙죽 잘 받아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Naresuan
2010.01.23 03:46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10.01.23 04:02
나래수안님...낄때좀 끼세요~!
북치고 장구치고 나발불지 마시고요..
제고참님이신 구상병님이신데...
좀~!!!!!
북치고 장구치고 나발불지 마시고요..
제고참님이신 구상병님이신데...
좀~!!!!!
어랍쇼
2010.01.25 16:32
까이양을 소개해 달라구욤~~~~ -_-;;
닭좀 보여 달라구욤~~~~ -_-;;
아줌마 쓰레빠 탐난다.....하악~
닭좀 보여 달라구욤~~~~ -_-;;
아줌마 쓰레빠 탐난다.....하악~
커피우유
2010.01.25 17:35
아야 맞은편 까이양 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