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투어 따라하기^^
태사랑을 이용하여 방콕 여행을 계획하신 대부분이 체험하는 운하투어를 저희 부부도 참가했답니다.^^
저희는 방콕에 도착하자마자 람부뜨리에 있는 숙소에 짐을 풀고 방람푸선착장에서 출발을 했답니다. 새해라서 그런지.. 약간 금액이 올랐더군요^^
방람푸 - 타창(13밧) / 타창 - 방야이(50밧) / 방야이 - 타남(7밧) / 타남 - 논타부리(3밧) / 논타부리 - 방람푸(13밧)
총 86밧 소요^^
우리의 출발지인 방람푸 선착장에서 한 컷~!
타창에 도착하니 4시쯤.. 운하버스를 타는 곳에 갔더니 왠 아줌마가 관광 롱테일 보트로 외국 관광객들 배 체험 사업중.. 이곳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 혹시나해서 물어보니 4시반에 출발한다더군요^^ 그래서 기다리면서 닭꼬지를 얌얌
드디어 운하버스에 오르다!! 앞에 타라는 글을 읽었지만 어디서 서있어야 앞인지 몰라 선착장 맨 앞에 서 있었는데 반대편이 앞이네요 ㅡ.ㅡ;; 물맞을 각오를..
운하버스 탄 기념 컷 한장 찍어 주시고~~
운하버스 출발하자마자 왼쪽편에 보이는 건물.. 뭔지는 모르나 방콕에서 처음보는 으리으리한 건물^^(저희는 도착과 함께 왕궁도 안봐서리 )
방야이에 도착!! 정말 한 참가네요.. 전 타고있는 도중에 계속 방야이 아직 멀었냐고 물어봤음.. ㅋㅋ 근데 종점이네요^^
방야이 큰 길쪽~~ 오른편에는 세븐일레븐이 보이고 왼쪽편에 보이는 버스가 타남행 버스~~ 버스가 문도 없고 창문도 없이 뚫려있어서 첨에는 몰랐음.. ㅋ
타남에 도착후 바로 논타부리에 건나가자마자 배(방람푸행)에 오르니 오른편으로 빨간 해가 지네요^^ 남국의 석양은 볼 수록 매력적이네요^^
방람푸에 도착해서는 나름 유명한 낌롬촘사판에 해물을 먹으러 고고~!
그러나 기대가 너무 컷나.. 둘이서 1000밧 약간 넘게 시켰거늘... 참 맛이 없더군요... 특히 모둠해산물.. 돈만 비싸! 괜히 먹었어~~!
저희는 방콕에 도착하자마자 람부뜨리에 있는 숙소에 짐을 풀고 방람푸선착장에서 출발을 했답니다. 새해라서 그런지.. 약간 금액이 올랐더군요^^
방람푸 - 타창(13밧) / 타창 - 방야이(50밧) / 방야이 - 타남(7밧) / 타남 - 논타부리(3밧) / 논타부리 - 방람푸(13밧)
총 86밧 소요^^
우리의 출발지인 방람푸 선착장에서 한 컷~!
타창에 도착하니 4시쯤.. 운하버스를 타는 곳에 갔더니 왠 아줌마가 관광 롱테일 보트로 외국 관광객들 배 체험 사업중.. 이곳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 혹시나해서 물어보니 4시반에 출발한다더군요^^ 그래서 기다리면서 닭꼬지를 얌얌
드디어 운하버스에 오르다!! 앞에 타라는 글을 읽었지만 어디서 서있어야 앞인지 몰라 선착장 맨 앞에 서 있었는데 반대편이 앞이네요 ㅡ.ㅡ;; 물맞을 각오를..
운하버스 탄 기념 컷 한장 찍어 주시고~~
운하버스 출발하자마자 왼쪽편에 보이는 건물.. 뭔지는 모르나 방콕에서 처음보는 으리으리한 건물^^(저희는 도착과 함께 왕궁도 안봐서리 )
방야이에 도착!! 정말 한 참가네요.. 전 타고있는 도중에 계속 방야이 아직 멀었냐고 물어봤음.. ㅋㅋ 근데 종점이네요^^
방야이 큰 길쪽~~ 오른편에는 세븐일레븐이 보이고 왼쪽편에 보이는 버스가 타남행 버스~~ 버스가 문도 없고 창문도 없이 뚫려있어서 첨에는 몰랐음.. ㅋ
타남에 도착후 바로 논타부리에 건나가자마자 배(방람푸행)에 오르니 오른편으로 빨간 해가 지네요^^ 남국의 석양은 볼 수록 매력적이네요^^
방람푸에 도착해서는 나름 유명한 낌롬촘사판에 해물을 먹으러 고고~!
그러나 기대가 너무 컷나.. 둘이서 1000밧 약간 넘게 시켰거늘... 참 맛이 없더군요... 특히 모둠해산물.. 돈만 비싸! 괜히 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