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푸껫 타운(เมืองภูเ…
6 Comments
hello쥴리
2010.01.13 06:02
으악 그립다! 벌써 일년이나 지나다니.. 꿈만 같다
오토바이 타고 달리는 현지인들보면서 내년에 와서 꼭 오토바이 타고 달려야지 생각했는데
담달이면 가는구마이.ㅠㅠ
오토바이 타고 달리는 현지인들보면서 내년에 와서 꼭 오토바이 타고 달려야지 생각했는데
담달이면 가는구마이.ㅠㅠ
Naresuan
2010.01.13 06:09
님의 말씀처럼 푸켓은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현지인들에게 들었습니다. 성태우 요금도 합치면 만만치 않고, 이동 시간도 많이 걸리고... 아무튼, 가장 이상적인 교통수단이 오토바이고 효율적으로 푸켓을 돌아볼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푸켓을 과거에 몇번 다녀왔지만 오토바이를 이용해 본적은 없습니다... ^^;;
나는가자
2010.01.20 09:17
바퀴벌레 넘치는 곳이죠- 거리거리가..
Naresuan
2010.01.29 02:32
그런가요? 전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다녀서 그런지 바퀴벌레를 보지 못했습니다... ^^;;
중훈키스
2010.02.11 13:32
빠통비치에있는숙소에서 오토바이 3일대여해서 둘째날 푸켓타운갔는데 가는길 오는길 모두가 즐거웠습니다
특히나 푸켓타운에 버스터미널이 몃개있는줄은 모르겠지만...그중한버스터미널앞에서 먹었던 족발덮밥 정말 예술이었구여
그때 1바트달 45원할때였는데
제기억에 70밧정도였던거 같았어요
빠통시내보다 푸켓타운은 그나마 물가가 좀 싸더군요 그리고 젤루 황당했던건 빠통에서는 주유소가 없어서 가솔린 한병당 80밧씩
두통을 넣어도 오토바이 연료가 풀로 안찼었는데 푸켓타운에서 빠통까지 가기위해 들렀던 푸켓타운 주유소에선 40밧에 만땅이었단거
ㅋㅋㅋ 오토바이로 푸켓타운에서 퉁카까페가있는뷰포인트까지 달려서 시내전경도 보고 내려오다가 짠펜들러서 한국식 태국무양먹고
너무그리워지네요....3월11일날 방콕넘어가는데 파타야에서나 방콕에서는 오토바이 대여가 조금겁이나기도하구요....
푸켓은 정말 지도보면 처음오시는분들도 오토바이 타고서 즐기셔도 좋은곳인거 같아요^^
특히나 푸켓타운에 버스터미널이 몃개있는줄은 모르겠지만...그중한버스터미널앞에서 먹었던 족발덮밥 정말 예술이었구여
그때 1바트달 45원할때였는데
제기억에 70밧정도였던거 같았어요
빠통시내보다 푸켓타운은 그나마 물가가 좀 싸더군요 그리고 젤루 황당했던건 빠통에서는 주유소가 없어서 가솔린 한병당 80밧씩
두통을 넣어도 오토바이 연료가 풀로 안찼었는데 푸켓타운에서 빠통까지 가기위해 들렀던 푸켓타운 주유소에선 40밧에 만땅이었단거
ㅋㅋㅋ 오토바이로 푸켓타운에서 퉁카까페가있는뷰포인트까지 달려서 시내전경도 보고 내려오다가 짠펜들러서 한국식 태국무양먹고
너무그리워지네요....3월11일날 방콕넘어가는데 파타야에서나 방콕에서는 오토바이 대여가 조금겁이나기도하구요....
푸켓은 정말 지도보면 처음오시는분들도 오토바이 타고서 즐기셔도 좋은곳인거 같아요^^
Naresuan
2010.05.14 02:19
값진 좋은 경험을 이야기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