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도이수텝
1월1일날 방문한 치앙마이 근교의 도이수텝사원입니다.
올라가는 길이 너무 막혀 1km전에 내려준 나뿐 썽테우기사놈 때문에 땀에 범벅...ㅠㅠ
날이 날인지라 사람들 정말 많았습니다. 외국인은 입장료 30밧 받던데 그냥 들어갈려고 할려다가 문지기도 저를 내국인인지 외국인인지 긴가민가 하는듯(워낙 많이 타서...ㅠㅠ) 했었는데 양심상 30밧 X 2 (애들은 공짜)내고 들어 갔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구경하기도 힘들고 대충 사진찍고 그늘에서 앉아서 원기회복하다가 새마을사진기사도 구경.....일부로 설정한 듯한 의상인듯.....
한바퀴 돌아보고 내려왔습니다.
한인업소에서 투어를 하면 1인당500밧(도이수텝 + 사원한군데 더)받던데 우리가족4명이 도이수텝만 보고 오는데 합계 500밧 정도 들었습니다. 힘은 들고 더웠지만 직접 썽테우타고 지도 보고 다니는게 돈 아끼는 지름길입니다.
우리 마눌이 미리 공부해서 프린터로 각종 자료를 출력해서 갔기 때문에 많은 돈을 아낄수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올라가는 길이 너무 막혀 1km전에 내려준 나뿐 썽테우기사놈 때문에 땀에 범벅...ㅠㅠ
날이 날인지라 사람들 정말 많았습니다. 외국인은 입장료 30밧 받던데 그냥 들어갈려고 할려다가 문지기도 저를 내국인인지 외국인인지 긴가민가 하는듯(워낙 많이 타서...ㅠㅠ) 했었는데 양심상 30밧 X 2 (애들은 공짜)내고 들어 갔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구경하기도 힘들고 대충 사진찍고 그늘에서 앉아서 원기회복하다가 새마을사진기사도 구경.....일부로 설정한 듯한 의상인듯.....
한바퀴 돌아보고 내려왔습니다.
한인업소에서 투어를 하면 1인당500밧(도이수텝 + 사원한군데 더)받던데 우리가족4명이 도이수텝만 보고 오는데 합계 500밧 정도 들었습니다. 힘은 들고 더웠지만 직접 썽테우타고 지도 보고 다니는게 돈 아끼는 지름길입니다.
우리 마눌이 미리 공부해서 프린터로 각종 자료를 출력해서 갔기 때문에 많은 돈을 아낄수가 있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