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섬과 원숭이섬 10.28
가장 최근 사진이겠네요.
.
.
6 Comments
참새하루
2009.11.06 16:56
눈에 많이 익은 저곳 ~~ 그립네요...
10월 28일이면 불과 일주일전....
부럽습니다
10월 28일이면 불과 일주일전....
부럽습니다
은별이
2009.11.07 00:48
이제 피피도 환상의 건기로 들어서는군여. 아~~ 가고시프당~ ㅠ.ㅠ
사진 잘 봤습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jeidy
2009.11.07 10:38
오~~~마야베이죠???????디카프리오가 상어랑 싸운곳 ㅋㅋㅋ..정말 다시 가고싶네요.
부럽습니다. ^^
부럽습니다. ^^
이바요
2009.11.07 16:33
벌써 다녀온지가 4개월이 지났네요...진짜 그 에메랄드빛 바다는 잊을수 없어욤
비수기임에도 단하루 비안오고 날씨 쨍쨍해서 더 기분좋았던 피피.
이번에도 푸켓가는데 피피는 못들어갈듯....또 다시 피피 가는날을 기다리며 아자아자!!
비수기임에도 단하루 비안오고 날씨 쨍쨍해서 더 기분좋았던 피피.
이번에도 푸켓가는데 피피는 못들어갈듯....또 다시 피피 가는날을 기다리며 아자아자!!
캐절정꽃미남
2009.11.07 23:30
피피는 보면 볼수록 땡기는 곳이군요.
근데 이비님은 오늘 쇼케이스 하는 날 아닌가요?
새벽부터 태사랑에 댓글 다시구.....'
일찍 주무시지...... ^^!
근데 이비님은 오늘 쇼케이스 하는 날 아닌가요?
새벽부터 태사랑에 댓글 다시구.....'
일찍 주무시지...... ^^!
은별이
2009.11.08 01:52
ㅋㅋㅋ 잘 때 자더라도 태사랑을 빼먹고 잘 수는 없죵~ ㅋㅋ
쇼케이스 마치고 온 오늘 역시 잠자기 전 태사랑에 들어오는 건 필수죠~ ㅎㅎ
쇼케이스 마치고 온 오늘 역시 잠자기 전 태사랑에 들어오는 건 필수죠~ ㅎㅎ